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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추억을 책 한 권으로”…경남교육청 기록원,
‘생애 자서전 쓰기’강좌 개설
- 개원 이후 첫 기록문화 강좌… 삶의 성찰 및 지역 역사·문화 기록 자원 확장
- 50세 이상 경남도민 대상 무료 진행,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예정
-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 ‘나를 쓰는 시간-생애 자서전 쓰기’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6월 17일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록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수강생이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생애 기록을 작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개인의 기록을 지역의 문화·역사 콘텐츠로 발전·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유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는 삶의 궤적을 회상하며 글을 작성하고, 완성된 글을 함께 낭독·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강좌 수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글을 한데 모아 자서전을 제작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자서전 쓰기에 관심 있는 50세 이상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 또는 공식 SNS 채널에 안내된 신청 링크(네이버 폼: https://naver.me/FyAszyqv)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환수 원장은 “도민들이 자서전 쓰기를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록원만의 정체성을 담은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을 대표하는 기록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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