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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수준을 높인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 실시
- 도내 각급 기관 및 학교 행정실장 50명 대상 연수 진행
- 관리자 역할·법적 책임부터 실무 모범사례 공유, 기록원 시설 견학까지 구성
- 오는 12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0명 대상 운영 예정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지난 29일 기록원 1층 강당에서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를 개최하고, 기관별 기록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관별 기록물관리의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기록원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각급 기관과 기록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각급 기관 및 학교 소속의 6급 이상 기록물관리 책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이론 교육’에서는 처리과 기록물 관리 책임자의 역할과 책무, 기록관리의 중요성 및 법적 책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도왔다. ▲2부 ‘실무교육’에서는 생산·등록·분류·편철·이관·평가 등 처리과 핵심 업무의 관리·감독 사항을 다루고, 실무 모범사례와 주요 지적사항을 공유했다. ▲3부에서는 기록원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으로 연수를 마무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행정실장은 “학교 현장은 매일 다양한 기록물이 생산되고 이관되는 곳”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로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실무 담당자와 원활히 소통하며 기록물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환수 원장은 “안정적인 기록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실무자 대상 연수인 ‘목요기록클래스’를 지속 운영 중이며, 관리자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기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교육이 경남교육의 소중한 역사를 바르게 이어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12월 1일(화)까지 총 6회 걸쳐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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