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록의 가치와 재미를 전하는 ‘유아·초등 체험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오전, 북면 리라자연생태유치원의 일곱 살 친구들과 함께 ’기록‘이라는 낯설고 생소할 수 있는 단어를 놀이와 신체활동으로 즐겁게 다가가 보았습니다.
[1교시] 나만의 개성 만점 이름표 & 키링 만들기 시간에는 흑백사진 속 옛날 어린이들의 이름표를 보며 이름표 역시 소중한 ‘기록’임을 배우고 난 후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르고 이름을 예쁘게 적어 꾸미고, 고사리손으로 펜던트를 연결하며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름표 키링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2교시] 힘을 모아라! 옛날 운동회 기록 복원 대작전 시간에는 조별로 힘을 모아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니 어느새 줄다리기, 큰 공 구르기, 콩주머니 넣기, 인간탑 쌓기 등 옛 운동회 풍경이 완성했습니다.
혼자 힘으로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옛날 운동회 기록을 퍼즐로 복원하며 기록의 의미를 쏙쏙 배운 기특한 리라자연생태유치원 친구들! ’기록‘이 따뜻하고 신나는 추억으로 오래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